(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셀카 명당을 인증했다.
21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읽으러. 손님 많아서 셀카명당 양보해드림. 오랜만에 책에 사인도 해놔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신이 운영중인 북카페 겸 서점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김소영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해 4월 30일 결혼했다.
1980년으로 39세인 오상진과 1987년생으로 32세인 김소영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현재 서울 마포구와 송파구에서 북카페 겸 서점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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