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NCT 루카스가 자신의 잘생김을 인정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루카스. ‘우유남녀’특집에 섭외된 배경을 언급하자, “자신 있다. 얼굴 그리고 (내)몸이 좋다”고 자신했다.
이어 전현무가 “NCT에서 (본인이) 제일 잘생겼냐”고 묻자, 루카스는 “당연하다”며 특유의 손 제스처와 함께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감 넘치는 루카스의 모습에 전현무는 이어 “SM에서는 누가 제일 잘생겼냐”라고 물었고, 루카스는 “루카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루카스는 그룹 NCT 소속.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세다.
KBS2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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