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고보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는 내 이런모습이 좋다고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지난 2011년 독립 영화 ‘거북이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고보결은 ‘프로듀사’, ‘풍선껌’, ‘고백부부’, ‘마더’등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한편, 고보결은 1부작 ‘드라마 스페셜 - 잊혀진 계절’에 출연한다.
‘드라마 스페셜 - 잊혀진 계절’은 한 평범한 인간이 살인자가 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공조, 방임 등의 인간 심리를 다룬 스릴러. 극 중 고보결은 이은재를 연기한다. 21일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