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안현수가 아내 우나리, 딸 제인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하트가 좋다면 안운동과 우나히는 땀으로 샤워해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 듯한 안현수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젠이가 제일 귀여워”, “최고의 아빠”, “완전 붕어빵”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는 러시아로 귀화 후 지난 2014년 우나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제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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