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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아내 율희-아들에 무한 애정 과시…“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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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민환이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월 최민환과 율희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율 인스타그램
재율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어 화제를 모았으며 결혼식은 10월에 올릴 예정이라 전했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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