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공원소녀가 중독성 강한 칼군무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선미, 오마이걸, 갓세븐(GOT7), NCT DREAM, S.I.S, 더 보이즈(THE BOYZ), 공원소녀, 우주소녀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남우현, 네이처(NATURE), 노라조, 뉴키드, 드림캐쳐, 백퍼센트, 유니티, 임팩트, 정동하, 펜타곤, 효민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서령·서경·미야·레나·앤·민주·소소)는 딥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중독성 강한 몽환적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퍼즐문’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중독성 강한 칼군무로 7인 7색 매력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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