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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아이돌급 비주얼 자랑…‘훈훈한 18살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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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 남편 진화’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아이돌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겨따아~~~”, “함소원씨 부럽ㅎㅎ”, “아이돌 아니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로 두 사람은 18살 차이가 나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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