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인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머리를 만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인영은 민낯임에도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교사 영화 잘 봤어요. 마지막엔 가슴이 아팠네요”, “존예여신”, “그래요! 그렇게 머리가 짧아야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이 출연한 영화로 지난해 1월에 개봉한 영화 ‘여교사’가 개봉 이후에도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여교사’는 지난 2017년 1월 개봉했고, 김하늘, 이원근이 함께 출연한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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