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스테이션7’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5년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클림 시펜코 감독이 연출을 말아 개봉했다.
소비에트 연방의 전유물인 살류트-7(Salyut-7)가 우주 정거장의 궤도를 이탈한다.
제어할 수 없는 우주선에 도킹을 시도하기 위해 떠나는 블라디미르와 빅토르.
그들에게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션이 주어진다.
본격 우주 서바이벌을 담은 영화 ‘스테이션7’은 22일 밤 9시 50분부터 씨네프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스테이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