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다미가 최근 공식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 개봉 후 오랜만에 공개된 공식 행사 속 그의 모습이 영화팬들은 물론 많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김다미는 올해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극을 이끄는 카리스마로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로 발돋움했다.
김다미는 영화 속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를 비롯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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