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설리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었지만 이뿌지? 헤 새로 산 가운이 포근해서 잘 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와 데뷔 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찌모찌하다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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