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한국에서의 시간을 추억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 to 6 whole years ago. Beautiful time in South Korea with #kimsoohy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야가 내한 당시 김수현과 찍은 화보 컷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카야 스토델라이오가 출연한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전편이 끝난 지점에서 시작한다. ‘민호’ 일행은 미로에서 탈출한 뒤 자신들을 도와주는 집단을 만나지만, 그들 역시 민호와 친구들을 미로에 집어넣었던 ‘위키드’와 한 패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생존을 위한 탈출이 다시 이어진다.
영화에는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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