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세아(나이 41세)가 JTBC 새 드라마 ‘SKY 캐슬’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SKY캐슬#첫촬영#설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팜파스를 구경하고 있는 윤세아가 담겼다.
그의 작은 얼굴과 짧게 자른 단발머리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늘 좋은 연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우와 가을가을하네요~”, “촬영 들어가시나봐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새 드라마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윤세아를 비롯해 염정아, 이태란, 오나라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11월 방영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