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의 강력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키드밀리(나이 26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키드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밤 거리 속 스웨그 넘치는 키드밀리가 담겼다.
무표정으로 모자에 손을 얹은 포즈 마저 그 만의 멋이 돋보인다.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 중인 키드밀리의 본명은 최원재다.
현재 키드밀리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키드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