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Q’, 조선 시대로 돌아간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 ‘왕세자’는 과연 누구?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이 4왕자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사람은 ‘왕세자’가 되기 위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해져 과연 이들 중 누가 ‘왕세자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뜻밖의 Q in 조선’에서는 조선으로 간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박휘순, 이진호, 이용진,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특별히 왕자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 이진호, 이용진, 박성광이 초록색 대신 복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은 세 차례의 경합을 통해 네 명 중 누가 왕세자가 될 것인지 가려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경합을 통해 생생한 웃음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세븐틴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