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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채, 청초한 미모 자랑하는 일상 속 모습…‘훈훈한 비주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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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은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이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쵝오!!! 아프디말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은채 인스타그램
이은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아고 울언니 예쁘다”, “여신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영화 ‘굿모닝 프레지턴트’로 데뷔한 이은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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