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은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이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이 쵝오!!! 아프디말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아고 울언니 예쁘다”, “여신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영화 ‘굿모닝 프레지턴트’로 데뷔한 이은채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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