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내 엘사 파타키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와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 4월 개봉해 국내 누적관객수 1,121만 1천 880명(영화진흥위원회)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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