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짐이 많아...마이 많아...2박3일인데 트렁크 두개에 가방 하나가 왜 필요해...#나는책가방하난데 #그안에뭐들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고속버스에 앉아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뒤 의자에는 여러 가방들이 쌓여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사 가시는건 아니죠?” “완벽한 엄마시니까 짐도 완벽하게 준비하다보니 많으신가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작가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매한 바 있다.
그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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