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요정’ 딸 나은 낳은 독보적 미모…“엄마 맞아?”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와 딸 나은의 미모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안나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돼지코 이모티콘으로 귀여움을 더한 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인형 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딸 나은의 엄마답게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박주호 딸 역시 톰크루즈 딸 수리와 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4살인 나은은 4개국어가 가능하다.

박주호의 부인 안나의 나이는 27세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호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