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박윤재와 이진은 7년만에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6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에서는 하준(박윤재)과 빛나(이진)가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하준과 빛나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하준의 리조트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당시에도 서로에 대한 존재를 잊은 채 지내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 사이에 큰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날 촬영에 등장한 닭이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것을 예고해 향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 날 방송에서는 애숙(이휘향)이 재익(홍요섭)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아찔한 유혹을 시도해 본격적인 이중생활을 선보인다. '빛나는 로맨스' 11회는 오늘(1월 6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공개된 사진 속 하준과 빛나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하준의 리조트에서 만난 적이 있지만, 당시에도 서로에 대한 존재를 잊은 채 지내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이 날 촬영에 등장한 닭이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것을 예고해 향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06 15:48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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