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칠린호미(본명 전우성)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칠린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칠린호미의 셀카.
흔들렸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그의 얼굴 문신에 이목이 쏠렸다.
칠린호미는 위 사진과 함께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흔들려도 잘생겼어ㅠㅠ”, “다른 말은 듣지 말고 호미 하고싶은 거 쭉 하면서 랩 들려줘요!”, “오다고 약속했으니 기다립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해줘요!”,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칠린호미는 최근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일 신곡 ‘GANG MOVE’를 발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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