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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개포동 재건마을 포함 11곳 서울 지역 선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9.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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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21일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는 주택시장의 안정세를 위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공개했다. 

김현미 장관은 수도권 공공택지 확보를 통한 주택 30만호 추가 공급방안에 대해 중·소규모 택지 17곳, 약 3만 5천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입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들은 목두 서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 협의 절차 등을 완룍했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 도심지역의 경우 구 성동구치소, 개포동 재건마을을 포함한 총 11곳, 약 1만호가 선정됐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경기도는 서울에 인접한 광명, 의왕, 성남, 시흥, 의정부에 5곳, 1만 7천호, 인천은 검암 역세권에 7천8백호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3만 5천호의 택지의 경우 2019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한 뒤, 2021년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김현미 장관은 30만호중 나머지 약 26만5000호에 대해서는 연내 10만호를 추가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든 신규 택지의 선정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와는 이미 훼손되어 보존가치가 낮은 3등급 이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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