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임보라(24세)가 스윙스(나이 33세)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2017 #벌써일년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담겼다.
음식을 들고 기분 좋게 웃고 있는 임보라와 그만 바라보고 있는 스윙스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스윙스도 여자친구 만나서 행복하니 사람이 변하는구나”, “그린 커플룩 보기 좋아요!”, “군대, 랩 문제로 말 많았는데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보라는 최근 패션앤 ‘팔로우미10’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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