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토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의 청초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였는데 벌써 시간이흐르는게 두려워지는나이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나혜미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련한 그의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응원합니다”, “넘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에릭은 1979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둘은 12살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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