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재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안재현은 자신의 SNS에 “신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채 웃고 있는 안재현이 담겼다.
웨이브진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빨리 뷰티인사이드랑 예능이랑 다 보고 싶어요!!!”, “드라마 컴백 경축~~~”, “역시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이 게재한 사진은 JTBC 새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의 스틸컷으로 알려졌다.
JTBC ‘뷰티 인사이드’는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한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다.
10월 1일 9시 30분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