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준, 정소민 커플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정소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쏨갤x쭌갤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당시 이준, 정소민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앞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얼굴을 꽁꽁 감싼 이준을 바라보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 정화야... 이건 하트닷!”,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이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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