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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美부통령, 평양 정상회담 관련 “평화를 만들기 위한 진전을 목격했다…실종 유해 되찾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9.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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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양 정상회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백악관 측은 펜스 부통령이 이날 한국전쟁기념관에서 “세계는 핵무기 없는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를 만들기 위한 진전을 계속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 사찰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하고 국제사회의 전문가 앞에서 시험장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철거할 것을 제안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면서 “실종된 유해를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노력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달 펜스 부통령은 하와이 펄하버-히컴 합동기지에서 열린 공식 유해 봉환식 당시 미군 유해가 담긴 관을 감싼 성조기를 한국전쟁기념관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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