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려원이 절친 손담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night ou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려원은 손담비와 비슷한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려원과 손담비는 연예계에 소문난 절친이다.
두 사람은 평소 서로의 작품마다 커피차, 간식차 등을 보내 응원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
려원의 절친 손담비는 영화 ‘배반의 장미’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오는 10월 1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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