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금요토크쇼 코너로 ‘2018 추석 공약’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옥희는 “요즘 여자들은 친정을 밥먹듯이 드나든다. 그러면서 명절에 시댁에 오면 홀라당 가려고 한다. 저는 그러면 얘야 다음날 가라 하면서 미리 용돈을 주고 꼬셔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이 1년에 두 번밖에 더 있느냐”고 덧붙였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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