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스터 션샤인(선샤인)’ 김태리, 김민정, 요셉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태리 김민정 요셉’의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태리는 김민정, 요셉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셋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셉은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에서 선교사역할로 출연한다.
한편,‘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는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김태리, 이병헌, 유연석등 있으며 최근 시청률은 16.6%(닐슨코리아 제공)이다.
또한 총 24부작이며 현재 22회까지 마쳤다.
‘미스터 션샤인’(미스터 선샤인)은 매주 토,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되며 22일은 결방한다.
김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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