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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권나라-박병은과 함께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눈길…’그동안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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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되면서 과거 그들의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권나라, 성동일, 허성태, 황석정, 천성일 작가, 부성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시윤-이유영-권나라-박병은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윤시윤-이유영-권나라-박병은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윤시윤, 이유영, 권나라, 박병은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은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넘 수고많았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지난 20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윤시윤은 1986년 9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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