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월드 인베이젼’이 21일 오전 0시 2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 인베이젼’은 지난 2011년 3월 개봉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작품.
아론 에크하트, 미셸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이나한, 레이먼 로드리게즈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는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되어 왔다.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LA 주둔군 소속 낸츠 하사(아론 에크하트)는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지금껏 싸워본 적 없는 적들에 맞서 사상 최대의 반격 임무를 맡아 전면전에 참가하게 된다.
영화 ‘월드 인베이젼’은 누적 관객수 1,307,873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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