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븐틴(SVT) 버논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버논은 자신의 SNS에 “すきやき. 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버논은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은 채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뭇 진지한 표정이지만 턱받이를 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눈부시다..”, “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워요 오빠 ㅠㅠㅠ”, “버논 오빠ㅠㅠㅠ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논은 1998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그는 현재 엠넷 ‘방문교사’에 출연 중이다.
한편, 엠넷 ‘방문교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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