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송하윤은 자신의 SNS에 “매 순간이 완벽한 추억으로 남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하얀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와 완벽히 어우러진 공주님같은 자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이쁨..우리딸도 요래 이쁘게 컷으면”, “재밌게 보고있다죠”, “공주예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1986년 1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 ‘주기쁨’역으로 열연 중이다.
MBN ‘마성의 기쁨’은 매주 수,목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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