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물괴’가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에도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김명민, 김인권, 걸스데이 혜리,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물괴’는 지난 12일 극장가를 찾았다.
개봉 2주차 주말인 22(토), 23(일)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허종호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무대인사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배우들이 직접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무대인사 일정은 아래 사진과 같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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