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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최자-마이크로닷(마닷), 동해에서 먹는 부산밀면과 제육볶음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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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0일 ‘도시어부’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을 찾았다.
오늘의 게스트인 최자는 동해 바다에서 참치 다랑어를 잡았다며 부시리가 버티기 힘들 정도로 힘이 대단했다고 한다. 
또 한 사람의 게스트인 에릭남은 비만 쫄딱 맞은 비운의 기억이 있다.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해서 드디어 포인트에 도착한 출연진들.
하지만 시작부터 서로 낚시줄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후반전을 기대하며 부산 밀면과 제육볶음을 준비하는 출연진들.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5분이면 끝나는 간단 부산밀면이지만 바로 폭풍식사를 시작하는 그들.

비오고 추운 날씨지만 최자나 마이크로닷(마닷)은 제육볶음 앞에서 식사를 멈출 수 없었다.
이경규는 전쟁통에서도 이렇게 안 먹을 것 같다면서도 폭풍식사는 멈추지 않는다.
채널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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