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0일 ‘도시어부’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을 찾았다.
오늘의 게스트인 최자는 동해 바다에서 참치 다랑어를 잡았다며 부시리가 버티기 힘들 정도로 힘이 대단했다고 한다.
또 한 사람의 게스트인 에릭남은 비만 쫄딱 맞은 비운의 기억이 있다.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해서 드디어 포인트에 도착한 출연진들.
하지만 시작부터 서로 낚시줄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후반전을 기대하며 부산 밀면과 제육볶음을 준비하는 출연진들.
5분이면 끝나는 간단 부산밀면이지만 바로 폭풍식사를 시작하는 그들.
이경규는 전쟁통에서도 이렇게 안 먹을 것 같다면서도 폭풍식사는 멈추지 않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1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