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짠내투어’ 후쿠오카 편에 소개된 텐진 맛집 이치방스테이크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tvN ‘짠내투어’ 후쿠오카 편에서는 정준영의 추천으로 스테이크 맛집을 찾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스테이크 전문점은 돼지고기 100g 4900원, 립스테이크 100g 6천 원, 토시살스테이크 100g 8천 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자랑했다.
주문 후 나온 스테이크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일본산, 소고기는 미국산이었다.
스테이크를 맛본 마이크로닷은 “개인적으로 또 오고 싶은 장소예요 여기”라며 “‘짠내투어’ 아니었으면 나 여기서 20만 원 쓰고 갈 텐데”라고 아쉬워했다.
tvN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2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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