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방문교사’에서 마이크로닷이 섬마을 선생님으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하는 Mnet‘방문교사’는 스타 연예인이 일반 학생의 과외 선생님이 되어 1:1 공부를 가르치고 인생 선배로서 멘토도 되어주는 새로운 콥셉트의 교육 예능프로그램이다.
MC 김성주와 박명수 그리고 래퍼 산이의 진행으로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최은경, 프리스틴 나영, 팬타곤 키노, 홍석이 출연했다.
마이크로닷은 전교생 1명이 있는 녹도의 섬마을 유일한 학생 류찬희군의 방문교사로 나섰다.
마이크로닷은 4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간 항구에서 한참을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됐다.
마이크로닷을 찬희의 아버지가 마중을 나왔는데 “녹도는 1시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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