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강예원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지난 1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화이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한곳을 응시하며 포즈 취하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씨는 언제나 이쁘셔요”, “언니 파이팅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강예원의 나이는 올해 39세.
강예원은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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