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선미가 ‘블랙펄’ 무대를 새롭게 선보였다.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펄’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멀리서 봐도 파격적인 스트랩 샌들이 이목을 끈다.
지난 4일 미니앨범 ‘워닝(WARNING)’을 발매한 선미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선미는 컨디션을 회복하고 17일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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