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는 20일(목) 오후 6시부터 오픈됐다.
개·폐막작 상영이 포함된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는 20일(목)부터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올해 개막작은 이나영, 장동윤이 출연한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이며, 폐막작은 장진, 양자경이 출연한 원화평 감독의 ‘엽문 외전’이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27일(목) 오후 2시에 오픈된다.
또한 일반상영작은 27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넷과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ATM, 폰뱅킹을 통해, 오후 6시부터는 모바일웹으로도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비회원인 경우에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편 로그인 후 진행하면 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BIFF 콜센터로도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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