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슈퍼걸’ 멜리사 베노이스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노이스트는 촬영장에서 수트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오른편을 바라보며 놀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이지?”, “사랑한다 슈퍼걸”, “뭐가 찔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영화 ‘위플래시’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 ‘슈퍼걸’,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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