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전했다.
지난 19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동그라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강아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진짜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은 현재 KBS의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생인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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