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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정희와 데이트하며 소확행 일상…‘수수해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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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찰떡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십니다” , “어쩜 이리 예쁘셔”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10년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던 서동주는 최근 합의 이혼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83년생인 서정희 딸 서동주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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