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샤넌이 근황을 전했다.
샤넌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여러 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빛 머리색과 그의 사랑스러움이 더해져 더욱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2010년 SBS ‘스타킹’에 출연한 후 2014년 정식 데뷔한 샤넌은 ‘HELLO’, ‘미워해 널 잘 지내지는 마’ 등 꾸준히 앨범을 내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샤넌은 199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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