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옌예계 대표 부부 이병헌, 이민정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인 가운데 이민정의 SNS에도 이목이 모였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느름한 뒷모습을 자랑한다.
검은 패딩을 입고 바다 앞에 선 아들은 어느덧 훌쩍 자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tvN ‘미스터션샤인(선샤인)’에서 유진 초이 역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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