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예분이 버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김예분이 등장해 도쿄의 와규 버거를 찾았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제가 햄버거 사업을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김예분은 “그래서 버거에 매우 관심이 많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출연진이 그에게 광고 모델에 대해 묻자“오늘 먹는 모습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분은 과거 방송 프로그램 ‘달려라 코바’의 게임 방송 메인 MC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한 버거집의 대표 이사로 자리매김한 김예분은 현재도 버거집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김예분은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예분과 김예분 남편의 나이는 46세로 동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