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퓨리’ 마이클 페냐의 사진이 화제다.
마이클 페냐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냐는 ‘깜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옆에는 올리비아 문도 같은 표정으로 함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커플이네”, “안경 멋지다!”, “완벽한 두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이클 페냐는 영화 ‘퓨리’로 주목받았으며, ‘앤트맨’ 시리즈, ‘마션’, ‘아메리칸 허슬’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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