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즈원의 프로필 사진이 다양한 버전으로 2차 창작되고 있다.
최근 아이즈원은 공식 SNS에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이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기반으로 각종 2차 창작 이미지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마니아로 유명한 미야와키 사쿠라의 경우에는 게임잡지, 미성년자임에도 광고에서 대학생 역할을 한 적 있는 안유진의 경우엔 대학내일을 패러디한 중학내일 이미지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패러디물은 ‘프로듀스48’ 통해 데뷔의 꿈을 이룬 아이즈원의 멤버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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