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2018년 1월 2일
- BMW 2013년식 X6 차량에서 올해 첫 화재 발생
△6월 25일
-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BMW에 화재 관련 기술분석자료 요청
△7월 5일
- 자동차안전연구원, BMW에 화재 관련 기술분석자료 재요청…BMW '원인 규명 중' 답변
△7월 14일
- BMW 20번째(520d) 화재 발생
△7월 16일
-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에 BMW 제작결함 조사 지시
△7월 26일
- 국토부, BMW 10만6천317대 자발적 리콜 발표
△7월 30일
- BMW 차주 4명, 서울중앙지법에 BMW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8월 3일
- 김현미 국토부 장관, BMW 리콜 대상 차량 운행 자제 권고 대국민 담화문 발표
△8월 6일
-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 대국민 사과
△8월 8일
- 국토부, 운행정지 명령 검토 방침 및 리콜제도 보완 방안 발표
△8월 9일
- BMW 35번째(320d), 36번째(730Ld) 화재 발생
- BMW 차주들, 남대문경찰서에 BMW 고소 "결함 은폐 의혹"
△8월 11일
- 국토부·교통안전공단 합동 BMW 차량 화재 리콜 관련 전담 TF 가동
△8월 13일
- BMW 39번째(M3 컨버터블) 화재 발생
△8월 14일
△8월 20일
- BMW 코리아, 차량 리콜 본격 시행
△9월 6일